김용만이 항상 마음속에 품고 있는 은인이 있다고 합니다. 바로 힘들었던 신인 시절 3000만원을 바로 입금해준 동료입니다.
김용만은 신인 시절에 프로그램이 계속 폐지되면서 너무 힘들어 개그맨을 그만둘까 생각했다고 합니다. 그 때 '이 연예인'이 본인의 계약금 3000만원을 전부 김용만에게 보내주어 개그맨을 그만두지 않고 계속 해나갈 수 있었다고 전했는데요, 아래에서 누군지 바로 확인해보세요.
후배에게는 일주일에 천만원, 아내에게는 매년 생일에 1억 통장을 주다가 결국.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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